[브라질/리우3박4일]예수상과 셀라론 계단
2017.11.14-16 빵산 야경 후, 다음 날 리우의 상징 예수상을 보러 갔다. 역시나 우버를 통해 갔다. 우버로 구글 맵에 예수상을 쳐서 가면 트램 정류장 중 가운데 정류장으로 데려다 주는 것 같다. 여기서는 택시를 더 못 들어가게 막는다. 택시에서 내리면 어떤 사람이 와서 밴을 타고 올라가야 한다고 말할텐데. 입장료에 포함된 트램을 타고 올라가려면 그냥 고맙다고 말하고 왼쪽 트램 정류장으로 가면 된다. 정류장에 들어서기 전에 바로 부스에서 티켓을 살 수 있다. 가격은 60헤알. 트램이 들어섰는데 가운데 정류장이라 그런지 사람이 꽉 차 있어 앉아서 가진 못했다. 예수상 밑의 전망과 예수상. 리우 하면 떠오르는 리우의 전경과 예수상의 모습은 아이폰 카메라론 담을 수 없었다. 그 멋진 모습을..
배낭메고 세계여행(18.4.4~)/남아메리카 6개국
2018. 1. 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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