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3박4일]루브르박물관과 만족스런 프랑스 식사!
2017.05.24그토록 오고 싶어 했던 루브르! 도착했다. 루브르는 워낙 장대해서 다른 미술관에 비해 공부를 많이 해서 왔다. 유럽에 다니는 동안 다큐멘터리를 틈틈히 받아서 이틀전 밤마다 다큐멘터리로 루브르의 건물에 대한 것과 작품들을 보고 오니 다른 때보단 든든한 기분이었다. 그럼 본격 루브르를 공략하러! 다큐멘터리로 공부를 하긴 했지만 더 알차게 보고 싶었기 때문에 오디오 가이드를 구매했다. 가격은 5유로. 오디오 가이드 빌릴 때 팁은 상대적으로 사람들에 적게 들어가는 입구 쪽에서 빌리면 줄을 오래서지 않고 빌릴 수 있다. 줄을 스고 빌리면 이렇게 닌텐도를 주는데 gps로 내가 박물관의 어느 그림에 있으면 인식하여 바로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 수 있도록 해준다. 그냥 오디오 가이드 뿐만 아니아..
배낭메고 세계여행(18.4.4~)/프랑스
2017. 6. 1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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