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4박5일]애증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2017.11.19-23 아르헨티나 이과수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버스를 타고 이동. 아침 여덟시 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했다. 남미의 도시는 방심해선 안되므로 조심 조심! 큰 길로 나와 버스를 잡아 타고 숙소에 도착 했다. 이게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수베 카드. 하나 사면 둘이서 쓸 수 있다. 수베카드는 바릴로체에서도 쓸 수 있으니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게 좋다. 수베카드는 가게마다 가격이 다르던데(기억은 안남;) . 저 수베카드를 카드집에 넣어서 파는 가게는 카드집 가격까지 받기 때문에 비싸다. 이번 숙소는 둘이 살기 딱 좋게 깔끔하고 좋았다. 전망도 좋음! 그리고 무엇보다 감동이었던 건 테이블 위에 과일 박스도 준비헤 주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오렌지 쥬스와 아르헨티나의 대표 맥주, ..
배낭메고 세계여행(18.4.4~)/남아메리카 6개국
2018. 1. 13.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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